방황하던 청년시절(23세) 찾아오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남은 생애를 그리스도를 위해 온전히 드리고자
달려가는 목회자요 네 아이의 아빠입니다.
이번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누구나 사랑하고 싶고, 좋은 관계를 맺고 싶고,
언젠가는 행복한 가정을 꿈꿉니다.
하지만 막상 교제와 성,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하면
무엇이 맞는지, 어떤 기준을 따라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나는 어떤 사랑을 하고 싶은가?”
“성은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주셨을까?”
“결혼은 단순히 함께 사는 것 이상의 어떤 의미가 있을까?”
“우리는 어떤 가정을 만들어가야 할까?”
저는 기독교 상담과 신학, 기독교 윤리를 공부했고
결혼윤리를 연구하면서 청년, 부부,
부모들과 함께 이러한 질문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정답을 일방적으로 알려주기보다, 우리의 삶과 고민 속에서 이 질문들을 함께 풀어가고 싶습니다.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어떻게
창조하셨고, 사랑과 성, 결혼과 가정을 어떤 선한 질서 안에 두셨는지 살펴보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 의미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조금은 진지하지만 너무 어렵지는 않게,
성경적이지만 우리의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게,
우리의 사랑과 관계,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가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면 좋겠습니다.
"청년 리더의 돌봄과 치유"
나이가 어리다고, 몸이 젊다고 청년이 아니라,
영적인 상상력과 감수성이 넘쳐서 이 시대를 다르게 읽고
보는 사람만이 진정한 청년입니다.
나쁜 사람이 더 잘사는 것처럼 보이고,
착하게 사는 사람은 기껏해야 제 밥벌이나 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실 속에서 믿음의 청년 리더로 살아가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비즈니스 선교 |
복음과 일, 그 사이에서
비즈니스와 선교는 함께 갈 수 있을까요? 9년 동안 수출 현장에서 일하며 선교사를 돕는 과정에서,
돈을 버는 목적만큼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의 모든 과정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맡기신 물질을
어떻게 벌고 사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직업과 비즈니스의 현장에서
어떻게 복음을 살아내며 하나님 나라에 참여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왜 불안할까?"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는 늘 불안합니다.
왜 불안한지도, 얼마나 불안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
숨 쉬듯 불안해하며 살아가죠.
불안을 이길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 할까요?
주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 걸까요?
질문과 대화를 통해 함께 고민해 봅시다.
"하나님의 음성 듣기 |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가?"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길이 하나님의 뜻인지 몰라
망설이고 계신가요?
하나님은 정답을 숨겨두고
우리가 맞히기를 기다리시는 분이 아니라,
지금도 말씀하시며 자녀의 길을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프랜시스 쉐퍼, R. C. 스프로울, 달라스 윌라드의
통찰을 따라, 감추신 뜻은 신뢰하고 드러난 뜻은 들으며
걷는 믿음의 길을 함께 발견하기를 소망합니다.
"찬양입니까? 노래입니까?"
삶이 찬양 되게, 찬양이 삶이 되기를 꿈꾸는 전도사입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주님의 그 아름다움을 찬양으로 드릴 때 감격과 감사를 느낍니다.
그렇지만 내가 드리는 이 찬양이 진짜 찬양인지 노래인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었습니다.
이번 두드림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이 고민에 대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평소 궁금했던 찬양과 경배 이야기,
섬기고 있는 찬양팀에 대한 고민들 그 외 그 어떠한
소소한 질문들도 마음껏 가지고 오셔서
함께 풍성한 나눔을 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시카고워십은 십자가 사랑으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연합 예배입니다.
2003년 처음 시작되어 온 예배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시카고 땅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감격을 노래합니다.
두드림에서 함께 할 십자가 사랑,
그 구원의 감격을 기대하며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